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4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완료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별히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증가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대한민국은행의 말을 인용하면 저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불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12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하다 4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COVID-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을 것입니다. 통상 6월은 국내외 e커머스 회사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의 말에 따르면 전년 6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3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5.7% 불었다. 매년 5월 수입 신장률이 80%에 솜트는집 육박끝낸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대크기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오프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형태가 일상화되면서 해외 소비자에게도 높은 호기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7일에 맞춰 행사 크기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전년보다 11% 불어난 24만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올해 광군제 시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1조위안(약 187조원)에 달할 예상이다. 작년 국내 온/오프라인쇼핑 시장 덩치 169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30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시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나 올해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증가했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업체들이 제품 재고 확보에 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계절 미국 소매회사의 할인율이 전년보다 3%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업계 지인은 “제공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업체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기업 남들 행사 덩치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예상된다”고 이야기 했다.